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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손은 확실히 딥디크 도손향과 비슷했고 롬브로단로는 희미한 생화 장미+풀 향인거같아요. 동생이 집에 와서 어디서 풀 냄새 안나냐고 물어보더라고요. 둘 다 원래 향수보다 풍부한 느낌은 부족했지만 생각보다 비슷해서 놀랐어요! 잠뿌하는데 나쁘지 않습니다만 조금 새서 와서 조금 그렇네용... 지속력은 딱히 좋진 않은거같아요. 손목에 뿌린 곳은 저녁까지 지속되긴 하는데 전체적으로 잔향은 없어지더라고요. 그 점만 조금 아쉽네요.
(2021-02-08 10:30:51 에 등록된 네이버 페이 구매평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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